검색결과
  • 풍운아 댈리 그린서 'OB'

    풍운아 댈리 그린서 'OB'

    PGA 투어의 '풍운아' 존 댈리(40.미국)가 다시 안개 속으로 들어간다. 메이저 대회 2승을 올린 후 술과 도박으로 방황하다 2004년 뷰익 인비테이셔널에서 8년 만에 우승해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0.26 05:31

  • 330야드 홀 티샷 딱! 핀 2㎝ 앞에 툭!

    330야드 홀 티샷 딱! 핀 2㎝ 앞에 툭!

    세계 골프 최고 장타자인 버바 웟슨(28.미국)은 역시 '괴물'이었다. 코오롱-하나은행 한국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18일 입국한 웟슨은 19일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의 연습라운드에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9.20 05:00

  • 풍운아 존 댈리, 사망설 해프닝

    풍운아 존 댈리, 사망설 해프닝

    LPGA 스타 로라 디아즈(左)가 오빠 론 필로에게 클럽을 건네주고 있다. 디아즈는 오빠를 위해 캐디백을 멨다. [시카고 AP=연합뉴스] ○…풍운아 존 댈리(미국)가 갑작스레 흘러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8.19 04:54

  • '1000만불의 사나이' 최경주

    '1000만불의 사나이' 최경주

    최경주(36.나이키골프)가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 투어 진출 7시즌 만에 통산 상금 1000만 달러(약 95억원)를 돌파했다. PGA투어에서 통산 상금이 1000만 달러를 넘은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8.01 00:59

  • 싱·댈리·클라크 등 강호들 줄줄이 컷 탈락

    ○…존 댈리(미국)가 마지막 18번 홀에서 통한의 아웃 오브 바운스(OB)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. 댈리는 2라운드 17번 홀까지 합계 2언더파를 기록, 마지막 홀에서 파나 보기만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7.24 05:46

  • [PGA] 최경주 컷오프…우즈 약진

    최경주(36.나이키골프)가 올 시즌 첫 '톱10' 진입에 실패했다. 최경주는 28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골프장 남코스(파72.7천607야드)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1.28 10:54

  • 체니 부통령 비서실장 루이스 리비 '리크게이트'로 기소될 듯

    체니 부통령 비서실장 루이스 리비 '리크게이트'로 기소될 듯

    미국 중앙정보국(CIA) 비밀요원 신분 누설 사건인 '리크 게이트'를 수사해 온 패트릭 피츠제럴드 특별검사가 28일 딕 체니 부통령의 비서실장인 루이스 리비를 위증 혐의로 기소할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0.28 22:14

  • 아 …댈리, 연장 끝 우즈에 우승 내줘

    타이거 우즈(미국)가 10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. 우즈는 합계 10언더파로 존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0.11 06:22

  • 378야드 수퍼샷, 댈리 선두

    378야드 수퍼샷, 댈리 선두

    존 댈리가 1번 홀에서 호쾌하게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존 댈리(미국)가 PGA 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챔피언십 선두에 나섰다. 댈리는 9일(한국시간) 미국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0.10 06:22

  • 최경주 이븐파 '나쁘진 않아'

    최경주 이븐파 '나쁘진 않아'

    최경주가 9번 홀에서 버디 퍼트가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. [샌프란시스코 AP=연합뉴스] 최경주(나이키골프)가 7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하딩파크 골프장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0.08 06:03

  •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 11일 밤 개막

    올 마지막 메이저대회 11일 밤 개막

    650야드짜리 파5 홀, 503야드짜리 파4 홀. 올 시즌 PGA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11일 밤(한국시간) 시작된다. 대회가 열리는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투스롤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8.11 03:43

  • 구센 '100만불짜리 샷'… '다리 위의 결투'서 싱 대타 출전

    한여름 날의 유쾌한 이벤트였다. 26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샌타페이의 브리지스 골프장에서 열린 '브리지스의 결투(Battle at the Bridges)에서 타이거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27 04:41

  • 우즈 "바람만 안 불면 72언더파" 조크

    우즈 "바람만 안 불면 72언더파" 조크

    골프의 발원지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 코스. 세계의 골프광들이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라운드하고 싶어하는 곳. 황량한 벌판에 키 높이만 한 러프가 무성하고, 112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14 05:37

  • 싱, 셸휴스턴오픈 V2 상금랭킹 우즈 추월

    지난주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비제이 싱(피지)이 또 한 번 경사를 맞았다. 2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레드스톤 골프장에서 끝난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우승. 그는 최종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4.26 07:29

  • '꿈의 마스터즈' 별들이 뜬다

    '꿈의 마스터즈' 별들이 뜬다

    ▶ 노송들이 병풍처럼 들어선 오거스타 골프장 7번홀(파4.375m). 사진은 지난해 마스터즈 연습 라운드에서 우즈가 드라이브샷을 하는 모습. '유리판 그린'에서 벌이는 세계 톱 골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4.05 09:39

  • 싱, 베이힐서 준우승 … 보름 만에 1위 탈환

    싱, 베이힐서 준우승 … 보름 만에 1위 탈환

    비제이 싱(피지.사진)이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. 싱은 21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에서 끝난 PGA 투어 베이힐 인비테이셔널에서 합계 10언더파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3.21 18:03

  • 5R짜리 PGA 밥호프 클래식 개막

    PGA투어 밥호프 클래식이 26일 밤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4개 골프장에서 개막한다. 4라운드로 치러지는 다른 대회와는 달리 5라운드 90홀 스트로크 플레이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1.25 18:23

  • "와 ~ 435m" 러브 3세 드라이브샷

    "와 ~ 435m" 러브 3세 드라이브샷

    올해 미국투어프로골프협회(PGA투어)의 장타왕은 데이비스 러브3세(미국.사진)였다. '필드의 귀족'으로 불리며 PGA 투어 통산 18승을 올린 40세 중견골퍼. 드라이버로 무려 4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22 06:40

  • 몽고메리 2타차 선두…타깃월드 챌린지 3R

    몽고메리 2타차 선두…타깃월드 챌린지 3R

    콜린 몽고메리(스코틀랜드.사진)가 1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타깃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에서 3라운드에서 합계 13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섰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2.12 21:34

  • 싱 "엘스·우즈 따라와 봐"

    싱 "엘스·우즈 따라와 봐"

    세계 골퍼 랭킹 1위 비제이 싱(피지.사진)이 2위 어니 엘스(남아공), 3위 타이거 우즈(미국)와 오랜만에 샷 대결을 벌였다. 첫날 경기에선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싱의 선전이 돋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05 17:38

  • 최경주 상금 200만불 채우기

    최경주 상금 200만불 채우기

    최경주(34.슈페리어.사진)가 23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파밍턴의 우드랜드리조트 미스틱 록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84 럼버 클래식에 출전한다. 지난달 PGA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9.22 18:23

  • 엘스·나상욱·강욱순 맞붙어

    엘스·나상욱·강욱순 맞붙어

    ▶ 어니 엘스(左)가 8일 프로암 대회에 앞서 영화배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헌의 퍼팅 자세를 교정해주고 있다.[천안=연합] 어니 엘스(남아공)와 미국프로골프협회(PGA)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9.08 18:00

  • '가을맞이 골프잔치', 한·일 프로 대항전 등 줄이어

    '가을맞이 골프잔치', 한·일 프로 대항전 등 줄이어

    9월이다. 아침.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하다. 한여름 뜸했던 국내 남녀 프로골프대회가 잇따라 열린다. 남자 골프는 한.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과 한국 오픈에 이어 한국 프로골프선수권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9.01 18:34

  • 최경주 출발이 좋다

    최경주 출발이 좋다

    최경주(34.슈페리어)가 신들린 듯한 몰아치기를 앞세워 쾌조의 출발을 했다. 올해 미국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미 프로골프협회(PGA) 챔피언십에서다. ▶ 최경주가 16번홀(파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8.13 17:52